아이커머 테크놀러지는 12월6일-7일 양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
서정묵사장외 전임직원이 참석하여 2003년도 경영전략회의를 3부로
나누어 가졌다.
제1부는 각사업팀마다 2002년도의 실적분석과 2003년도 경영방침, 세부
실천방안 및 목표를 발표한후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.
제2부는 각자의 요리솜씨를 맛보고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것으로 첫날
일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다.
제3부는 둘째날 스키 등 각자의 취미할동을 하는 시간으로 이어져
일할 때는 매끈하게 일하고 휴식때는 의미있게 휴식하는 시간으로
전 임직원에게 호평을 받은 전략회가 되었다.
서정묵사장은 마무리 말씀에서
" 개척의지를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자만이 미래가
보장되고 발전이 있음"을 강조하면서 "오늘 전략회의를 통해 아이커머
임직원은 각자마다 독특한 끼를 갖고 있는것 같다. 아이커머의 미래는
영원히 밝다" 라고 말하면서 내년의 분발을 당부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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