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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아~~ [2004년4월10일 TGV에서~]
  등록자 : 관리자
조회수 : 7,840   
작성일 : 04-05-13 00:00
부사장님께서 유럽여행시 TGV에서 적은 글입니다.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로써 적으셨네요... 즐감하세요~~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사랑하는 아들아!(2편) 18세 젊은이가 오늘도 수험생으로 日課를 채우리라는 생각에 아빠 마음이 快하진 않다. 그러나 내일을 위한 準備라는걸 알기에 차라리 대견스럽게 생각한단다. 아들의 未來가 거침없이 펼쳐지기를… 스위스와 이태리를 돌아보니 그 느낌이 색다르다. 산기슭마다 펼쳐지는 녹색 초원과 그림 같은 집들 萬年雪과 호수의 그림자는 흡사 동화의 나라 그것이련만 궤도열차를 갈아타고 “융프라우요흐”(처녀봉)에 오르면 온사방은 보이느니 백설뿐 천만년前 天然의 숨소리가 거칠게 살아있단다. 더구나 그 숨결은 無限한 힘을 보이며 인간의 이기적인 파괴를 더 이상 방치않겠노라는 無言의 警告인 것을! 인간은 절대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어울릴 때 풍요로움과 善한 생활이 보장됨을 배운다. 알프스 소녀의 미소를 머금고 요들송을 경쾌하게 부르며 춤추는 식당 할머니의 해맑은 幸福처럼. 한편… 인간의 寶物! 바티칸제국에 정렬된 조각품,그림들은 보느니 寶物이요, 만지느니 歷史라. 성베드로성당에서 바라 본 “최후의 심판” “천지창조”는 또 어떠랴 정말, 하나님이 보인단다! 인간이 만든 文明 文化의 위대한 힘을 바라본단다. 규진!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! 앞으로 그려나가야 할 靑年의 삶, 그 한가운데서 無限한것에 挑戰하거라! 긍정적으로 思考하거라! 未來의 삶은 모든게 可能하길래 아들의 選擇만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란다! [이 게시물은 아이커머님에 의해 2008-10-08 10:08:07 임직원칼럼에서 복사 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