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두 4,504

*삶에서 성장을 가능케 해주는 세 가지 원료는...   집중력,헌신,그리고 원칙이다!    -헨리 에머슨 포스딕- 1.학교성적표가 사회성적표는 아니다, 끝없이 배워라   -어떤 전공을 거쳤든,현재의 '전공'은 지금 우리가 취급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다.    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.   -영업이 아니라도,그 제품을 팔아보는 일은 반드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확신한다.    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 경험해보면,금세 자사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.     그래야 제대로 된 전략과 정책을 세울 수 있다.    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다.해보지 않고 아는 척하는 문화는 곤란하다. 2.뭐든 한 줄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습관을 들여라   -조직의 운영은 결국 무수한 의사결정의 연속이다.그들은 당신의 '결론'을 기다린다.   -판단을 잘못 내린 것에 대해서는 자상하게 설명해줄 수 있지만,유독 참을 수 없는 상황이     있다.그것은 '상황'만 장황하게 늘어놓고는.'어떻게 할까요?'하는 표정으로 내 얼굴만     빤히 들여다보고 있을 때다.   -상사는 '결론'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이 될 만한 한마디를 부하직원에게 기대하고 있는     것이다. 3.시간이 생명이다,데드라인을 사수하라   -21세기는 속도의 시대다.     이런 때는 먼저 하는 놈이 임자다.'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알아보지 뭐'하다가는 늦는다.   -업무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이다.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인정받는 길이라는 점을     명심해라.   -상사가 결재를 안 해줘서..하필 그날 전기가 나가서 못했고..컴퓨터가 말썽이고..     갑자기 몸살이 나고..그런 리스크를 관리해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도 결국 당신의     역량이다.고객과 시장은 절대 그 핑계를 믿어주지 않는다. 4.상사를 활용하라,답을 얻고 시작한다   -상사는 대략적인 지침/방향을 갖고 업무지시를 한다.세부적인 것은 담당자의 몫이다.     상사를 잘 부리는 것도 능력이다.상사와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    지식을 빼낼 수 있다면,최대한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.   -대부분의 상사들은 가르치기를 좋아한다.상사를 무서워하지 말고 가까이 하라.     그 속에 답이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 할 수도 있다. 5.숫자는 신뢰다,데이터 뱅크가 되어라   -상사는 당신보다 뛰어나다.그러나 직접적으로 세부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는 부족할 수     있다.그럴수록 지식을 자랑하듯 장황한 설명을 한다면 믿음이 안 간다.     구체적인 숫자와 정보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어야 한다. 6.나쁜 일일수록 빨리 보고하라   -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과만 내세우려 할 뿐,과실은 숨기거나 남의 탓으로     돌리려는 경향이 강하다.   -'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부하'보다 '문제가 생겼을 때 정확히 공개하고 재빨리 해결하는     부하'쪽에 더 신뢰가 간다. 7.요행을 바라지 마라,제대로 된 준비가 우선이다.-끝-